지멋대로 산다 개화예술공원. HTC EVO 4G+로 찍은 사진. 카프카에스크 2012. 2. 7. 00:53 2월 2일. 북극추위를 헤치고 개화예술공원에 가다. HTC EVO 4G+로 찍은 사진들. 무지 따뜻한 개화허브랜 덕에 큰 위안을 얻은 곳. 모산미술관과 찜질방에 가지 못한 것은 아쉽다. 앞서 올린 대천항 파노라마 사진도 이보로 찍은 것. 왠만한 디카 앞에서도 기죽지 않을 쓸만한 이보. 곧 개화예술공원 뿐 아니라 보령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올릴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afkaesk의 재기발랄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지멋대로 산다' Related Articles 미슈퍼야 미슈퍼야. 영동군 영동읍 할머니댁 버려진 성곽에도 사람은 찾아오나니 3월 2일과 3일 :: 신문 읽으러 도서관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