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멋대로 산다

영동군 영동읍 할머니댁

이곳은 할머니댁. 포도로 유명한 영동이다. 필자는 어린시절부터 포도알은 물론이요 포도즙 포도주 포도잼 등을 많이 먹었다. 포도 뿐 아니라 복숭아 사과 등 과일이 많이 난다고. 오늘 할머니와 읍내를 살짝 돌아다니다 보니 이곳이 난계 국악, 호두, 곶감, 와인으로 또한 유명하단 걸 알았다.

아프신 친할머니. 오랜만에 왔는데 건강이 조금 나아지셔서 다행이다.

그런데 티스토리앱은 사진도 못 올리나?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