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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멋대로 산다

한 웅큼의 기억! 안녕바다 십센치 ♥♥



수업 기말 텀페이퍼로 영화 <하녀> 계급 분석을 절찬리에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난 그들의 언어로 말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튼 원하는 것을 꼭 손에 넣어야 하는 훈이처럼 난 그러지 않고서 못 배기는 경향이 있다.
원하기만 하면 손에 넣는다 이 말이지. -_-;; (뭘 믿고?)
그래서 난 콘서트 티켓을 ㄴ손에 언흔낟.ㄴㅇㄹㅁ
ㅇ러ㅔㅑㄷㅈ

계열체 분석 : 텍스트 속에 묻혀 의미를 발생시키는 숨겨진 이항대립을 밝히는 것.



아. 그동안 이 과제 하느라 컴퓨터를 하루종일 해왔다.
징후적 증상은 자꾸 블로그 관련 사이트에 들락날락 거리는 것과
갖가지 노래를 듣는 것(24hz.)
이제 컴퓨터 지겹다 ㅗ

내일은 백화점을 ...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