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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멋대로 산다

사알짝 내린 눈, 초록과 단풍을 싱그럽게!



꺄아 눈이 왔어요
간밤에 사알짝 오고는 금세 줄행랑.
부끄럼 많은 귀염둥이!

아침 10시 경, 학교 걸어 올라가다 찍었어요.
흰 눈이 초록과 단풍을 더 싱그럽게 하네요.

이제 물 문제의 전문가가 다 됐어요.
the water menifesto, water wars, ....
그래도 재미있는 책 많이 봐서 뿌듯하당!
저녁에 좀 놀고있긴 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