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엑 배불러.
운동 결심하는 글 첫머리부터 배부르단다, 나도 참.
지난 해 1월부터 7월 정도까지 지겹도록 정석 운동 및 다이어트를 실천했더니
질려버리기도 했고, 또 8월 중에 큰 프로젝트(영상제작)가 끝나 허전해버려서
심각한 폭식에 시달렸더니 지금은 몸이 좀 망가졌다.

오늘은 나의 탄신일이라 좀 많이 먹었다.
애슐리를 처음 갔는데, 방학점에는 그닥 음식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꽤나 먹을만 해서, 많이도 퍼먹었다.
나란 여자는 부페 가면 배불러서 걸을 수 없을때까지 먹는다.
내 동기가 184 정도의 거구인데다가 축구까지 한 놈이라 덩치가 좋은데,
나한테 부페 가서 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식욕과 게으름을 물리치고 다시 날씬해질 수 있을 것인가.

일단 운동하러 갑니다. 하하하.
오늘은 이렇게 간단히 포스팅하지만 남들처럼 사진도 찍고 그래볼까.
다이어트는 참으로 흥미로운 주제니 말이다.

Posted by 카프카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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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탄신일 축하드려요~
    저도 뷔페가면 못 움직일 정도로 먹어야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왠지 걸을 수 있을만큼 가볍게 먹고오면 손해보는 기분이.. ㅜㅜ

    2010.11.0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죵이

    언니, 설마 거기서더살을빼고자
    하는건 아니죠?!?!
    그럼저분노와 자괴감의 구렁텅이에 다이빙할거같아요 ㅠㅠ

    2010.11.0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