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멋대로 산다 망실망실망 카프카에스크 2010. 11. 5. 11:04 내가 어쩌다 보니까 하루의 휴가가 생겼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쉬엄쉬엄 놀아야겠다. 뭐 언젠 열심히 있었냐만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어젯밤에는 비교적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해지는 순간이 있었다. 결론은, 열심히 살자고. 이렇게 설렁설렁 하다간 죽도 밥도 안 되겠다. 사람들 말마따나 기본이라는 건 중요한 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afkaesk의 재기발랄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지멋대로 산다' Related Articles 수업 빼먹고 쉰다고 한 짓거리들 블토리 : 섹시한 포스팅을 하고파ㅠㅠ 정배우 열연, 도와줘서 고마우이 설이를 보러 양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