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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멋대로 산다

망실망실망



내가




어쩌다 보니까 하루의 휴가가 생겼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쉬엄쉬엄 놀아야겠다. 뭐 언젠 열심히 있었냐만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어젯밤에는 비교적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해지는 순간이 있었다.
결론은, 열심히 살자고.
이렇게 설렁설렁 하다간 죽도 밥도 안 되겠다.
사람들 말마따나 기본이라는 건 중요한 거다.